박세리 나이 프로필 새 집 골프 실력 공개 재산 상금

박세리 나이 프로필 새 집  골프 실력 공개  재산 상금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손' 박세리의 반전 취미가 공개된다.

이날 박세리는 "서울 생활을 더 많이 하게 됐다"며 성수동에 새로 둥지를 튼 일상을 공개한다. 새 집에도 먹거리가 구비된 팬트리는 필수,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과 아늑한 침실, 채광이 가득한 취미 공간과 거실, 부엌까지 '리치 언니'의 스케일을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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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이사를 기념해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나자 동네를 접수하려고 나들이에 나서는가 하면 '큰손'답게 남다른 스케일로 집안 곳곳에 취미를 심어줬다.

또한 박세리가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것은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였다고 한다. 이어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한다"며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을 들려줬다.

특히 77년생 동갑내기 박세리와 전현무의 평행론이 다시 제기돼 시선을 강탈한다. "동갑이지만 어렵다"며 서로 선을 그은(?) 두 사람은 남다른 '먹사랑'부터 일상 곳곳에서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이 포착돼 비슷한 모습을 의심했던 바.'무스키아'로 맹활약 중인 신진작가 전현무와 그림을 취미로 또 한 번 겹치는 논란(?)이 일어나 스튜디오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세리는 레트로 게임에 진심 어린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실패할수록 타오르는 무서운 승부사 기질로 골프 경기 못지않은 열정을 드러낸다. 오락공주 세리의 역사는 현역 선수 시절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수십 년간 갈고닦은 그의 실력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런닝맨 591회 방송에선 유재석이 방송 최초로 골프 실력을 공개 만천하에(?) 공개하네요.

바로 박세리가 출연해 골프 특집을 진행한건데요.

 

 

박세리는 1세대 미국 진출 여자 프로골퍼 출신으로 선수시절 탑클래스였기에 재산도 엄청난데요.

대전에 대저택 집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산이 무려 1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선수시절 받은 상금만 200억원에 이른다고 하네요.

박세리 나이 프로필

출생: 1977년 9월 28일 (44세), 유성읍

키: 168cm

직업: 골프 선수

은퇴: 2016년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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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닝맨 방송에선 ‘레전드 골퍼’ 박세리가 ‘런닝맨’ 멤버들을 진두지휘하는 감독으로 변신해 ‘골프 제자’가 된 멤버들과 함께 18홀 미션을 도는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얻은 상금의 모든 권한이 감독에게 있다는 룰이 주어지자, 감독 박세리를 향한 아부 전쟁이 펼쳤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난 박세리 말에만 반응했습니다. 아바타로 생각해달라”며 ‘박세리의 오른팔’을 자처, 박세리를 위해 팀원들의 개인 상금까지 수금하는 행보까지 벌여 멤버들의 폭풍 원성을 자아냈네요. 유재석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오늘 감독님(박세리)을 위해 목숨을 내놓았다!”라며 박세리를 향한 끝없는 아부 공작을 보였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세리는 매번 본인만의 기준으로 애정하는 제자를 선정했는데, 미션에서 크게 활약한 멤버에게만 상금을 분배, 완벽히 ‘성과형 제자’만을 선호했습니다. 이에 특정 멤버가 “통이 작다!”라며 불만을 표하자, 박세리는 “염치도 없다”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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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박세리는 매번 본인만의 기준으로 애정하는 제자를 선정했는데, 미션에서 크게 활약한 멤버에게만 상금을 분배, 완벽히 ‘성과형 제자’만을 선호했습니다. 이에 특정 멤버가 “통이 작다!”라며 불만을 표하자, 박세리는 “염치도 없다”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